#우리동네빌런찾기 #데이터원정대 "월요일엔 구정감시 어떠세요?" 👀
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의 열한 번째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내란과 부패 의혹에 침묵하는 후보들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선관위도 알려주지 않는 후보자의 정체, 이제 유권자가 직접 찾아야 할 때입니다. 🏛️
그래서 오늘, 새로운 프로젝트 [빌런아카이브: 우리동네 빌런찾기]의 돛을 올립니다! UFO가 스캔하듯 서울 25개구 곳곳의 빌런을 찾아내고 투명하게 기록하겠습니다. 🧐
민주주의를 지키는 빌런 스캔 여정, 오늘도 차 한 잔과 함께 지켜봐 주세요! ☕🛸👉👈
|
구석구석 11호 목차
💬 시시각각 서울 (구정 뉴스)
📋 구정감시브리프 : 😈우리동네 빌런찾기, 시작합니다! |
[강남구]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라”… 강남경찰서 ‘직장 내 괴롭힘’ 감찰 파문 🚨 대한민국 치안의 중심이라는 강남경찰서에서 충격적인 직장 내 괴롭힘(갑질)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 소속 경감이 부하 직원들에게 “화장실 갈 때도 보고하라”며 인권을 침해하고 따돌림을 유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
더 큰 문제는 사후 대처입니다. 1월에 대기발령 됐던 해당 경감이 불과 두 달 만인 3월 정기인사에서 원부서로 복귀한 것입니다. 📉 반면 피해자들은 압박 분위기에 못 이겨 타 부서로 쫓기듯 전출되었습니다. 가해자는 복귀하고 피해자는 떠나는 ‘거꾸로 된 인사’에 조직 내 비판이 거셉니다. 🤐 최근 수사 무마 청탁 의혹까지 겹친 강남경찰서의 모습은 공권력의 기강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국민의 지팡이가 되기 전, 내부 구성원의 인권부터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
[광진구] ‘갑질 논란’ 의장은 단수 공천, 현역 의원은 탈락? 거꾸로 가는 공천 기준 📉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광진구 4선거구 공천 결과가 거센 후폭풍에 휘말렸습니다. 🏛️ 현역 김혜영 시의원을 제치고 단수 공천된 전은혜 광진구의회 의장의 과거 ‘갑질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 전 의장은 과거 관용차 대신 리무진을 요구하거나 직원에게 개인 업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시민단체의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탈락한 김 의원은 “각종 논란으로 본선 경쟁력이 우려되는 후보를 단수 공천한 것은 민심과 괴리된 결정”이라며 당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클린 공천’을 내걸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도덕성 검증보다 정무적 판단이 앞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서대문구] 이동권 보장인가, 산자락 파괴인가? ‘친환경’ 빠진 모노레일 설치 논란 🚝 서울시가 고지대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하는 ‘산악형 모노레일’이 녹지를 잠식하는 토목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시는 편의성을 내세우지만, 수목 훼손과 생태계 단절 등 환경권 침해에 대한 고민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 이동약자 지원은 필수적이나, 환경 파괴가 적은 엘리베이터 등 대안 검토 없이 녹지를 파괴하는 것은 보행권과 환경권을 맞바꾸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 ‘생활 밀착’을 빌미로 한 산자락 개발 대신 생태적 대안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용산구] ‘안전점검’ 나선 용산구, 정책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우선 🛡️ 용산구가 노후·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민관 합동 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정작 이태원 참사 이후 박희영 구청장의 책임 있는 사과와 소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비판이 따갑습니다. 🧐 진정한 안전 행정은 촘촘한 점검 계획 이전에, 과거의 비극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지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 용산구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보여주기식 정책보다 진정성 있는 반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영등포구] 공천인가 사천인가? 반복되는 ‘공천 개입’ 논란과 표적 컷오프 🗳️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공천에서 최호권 현 구청장이 컷오프되고 최웅식 후보가 단수 공천되자 ‘표적 컷오프’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 특히 배후로 지목된 김영주 당협위원장은 과거 2018년 민주당 시절에도 현직 장관 신분으로 공심위 회의장에 난입해 공천 개입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 당시에는 공천 결정에 항의하던 인물이, 8년 후 당을 옮겨서는 ‘선거 보이콧’을 무기로 자신의 측근을 심기 위해 공천을 좌지우지한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 당적은 바뀌어도 방식은 그대로인 특정 정치인의 행태는 지방자치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드는 ‘사천’이라는 지적입니다. 📉
|
※ 시시각각 서울은 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의 참가단체들이 모니터링을 통해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치구의 소식으로 채울 수 있도록 제보 부탁드립니다. 📢 [지역 이슈 제보하기] |
(칙, 치직) 🤙"후보님? 이번 내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ㅎ..." (뚝-)
서울 25개구 후보들에게 내란, 부패, 민주주의에 대한 입장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런데 아직 선관위 홈페이지에도, 어디에서도 알 수 없는 후보자 연락처, 동네 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길에서 받은 명함이나 SNS에서 우연히 본 후보활동. 제보해주시면 저희가 속시원하게 물어보겠습니다! |
[6.3 지방선거 구정감시 프로젝트] 우리동네 빌런찾기
12.3 내란 이후 치르는 첫 지방선거, 내란·부패세력 없고, 투명하게 일하는 지방자치를 함께 만들 '시민감시단'을 모집합니다.
<시민감시단>은
1. 우리동네 빌런을 찾습니다.
- 내란옹호, 윤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후보
- 부패후보를 찾습니다. 이해충돌, 행동강령위반, 공직자윤리법, 선거법위반 등 부패 후보
2. 투명하게 일하는 공직자를 함께 만듭니다.
- 투명하게 일하는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자질
- 부패없는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기준, 제도적 장치
▷ 우리가 찾은 빌런을 널리 알려, 공직자가 될 수 없게 만들고, ▷ 우리가 만든 공직자의 기준을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구청장, 구의원 후보들 모두에게 묻고 답을 받습니다. ▷ 우리가 만든 모든 데이터는 서울아카이브에 기록으로 남기고, 시민들에게 널리 확산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
👀 오늘의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모여 더 투명한 서울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읽으신 내용이 유익했다면 주위에 공유해주시고, 저희의 발걸음에 힘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저희에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