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억 늘어난 공직자 재산, "우리의 대표는 우리와 닮아 있나요?" 📉
·
📋 구정감시 브리프
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가 서울 25개 자치구 공직자 430여 명의 재산 데이터를 정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이들의 재산은 무려 440억 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억" 소리 나는 그들만의 리그강남구의 압도적 1위: 강남구 공직자들의 재산 총액은 902억 원에 달하며, 1인당 평균 재산은 36.1억 원으로 서울 내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8배의 격차: 서울 구청장 1인 평균 재산은 약 37.6억 원. 이는 대한민국 가구 평균 순자산(약 4.7억 원)의 8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구의원들 역시 평균 13.4억 원으로 일반 가구보다 3배나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고 자산가: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462억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
[후기] 6.3 지방선거 구정감시 프로젝트 첫걸음 회의, 이모저모
·
👥 정기모임
“우리가 낸 세금, 제대로 쓰이고 있나?”“구청장 권력이 이렇게까지 커도 되는 걸까?”1월 26일, 노동·시민단체 활동가 20여 넘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처음엔 조금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지만, 지방자치 이야기로 들어서자 회의실 공기는 금세 달아올랐습니다. 2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줄도 모를 만큼, 각자의 현장에서 보고 겪은 문제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정감시 프로젝트’를 실제로 시작해보자는 첫걸음이었습니다. 왜 ‘구정감시’인가서울시 예산은 50조 원, 각 자치구는 적게는 6천억에서 많게는 1조 6천억 원.하지만 이 막대한 예산과 권한이 어떻게 쓰이는지, 누가 결정하는지 시민은 거의 알 수 없습니다.현실의 권력 구조는 분명합니다. 서울시장 → 구청장 → 구의원.그리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