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옹호·탄핵반대'해도 공직자 될 수 있는 마법같은 지방선거
·
📋 구정감시 브리프
'내란옹호·탄핵반대'해도 공직자 될 수 있는 마법같은 지방선거징계 받고, 선거법 위반 벌금형을 받아도 다시 후보가 되는 '공천 수준' 유감 길고 길었던 6.3 지방선거가 끝나간다. 6월 4일 새벽이면 전국 수천명의 '공직자'들이 선출된다. 선출된 공직자들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만 4년간 이어진다. 향후 4년간 우리의 삶에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공직자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후보들이 선출될까?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아래 구정감시서울넷)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25개 자치구에 출마한 내란후보, 부패후보를 찾는 '빌런후보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구정감시서울넷 - 서울아카이브).지방자치법 제1조(목적) 이 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종류와 조직 및 운영, 주민의 ..
[칼럼]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소한' 내란세력은 '공직'에서 배제하자.
·
카테고리 없음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12.3 내란이후 치러지는 첫 지방선거다.12.3 발표된 비상계엄 포고문이 그대로 실행되었다면, 아마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구성하는 공직자들을 뽑는 첫 선거인거다.전국 수천명의 공직자를 뽑는 초대형 선거오늘(3월 24일(화) 기준으로 D-71일이다. 71일 후면 이후 전국 226개 시·군·구에서 이후 4년간 공직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이 선출된다. 인구변화에 따른 선거구 조정 등으로 선출 정수가 일부 변경될 수 있긴하나,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전국에서 선출되는 공직자는 무려 4,100여명에 이른다. 그야말로 초대형 선거다.서울시를 보면 서울시장 1명을 비롯 112명..
👀 공직자 재산, 시민의 눈으로 들여다보다 🔍
·
💌 행사
"월급은 빤한데, 재산은 쑥쑥?" 📈 6.3 지방선거 전, 우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 현직 구청장과 구의원들의 재산 내역입니다. 재임 기간 중 수상한 재산 증식은 없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따져보려 합니다. 숫자 뒤에 숨겨진 진실을 함께 찾아낼 시민 분석가를 기다립니다! 🕵️‍♀️ 일시 : 2월 23일(월) 오후 7시장소 :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사무실 (용산구 청파로53길 5 솔밤빌딩 3층)대상 : 공직자 재산 분석에 관심있는 주민·활동가·시민 누구나문의 : 배기남 010-4947-7140주최 : 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 준비위원회 👀신청하기https://forms.gle/dYB2u5ePSBYM21Aj8 공직자 재산, 시민의 눈으로 들여다보다[모집] 2026 지방선거..
[후기] 6.3 지방선거 구정감시 프로젝트 첫걸음 회의, 이모저모
·
👥 정기모임
“우리가 낸 세금, 제대로 쓰이고 있나?”“구청장 권력이 이렇게까지 커도 되는 걸까?”1월 26일, 노동·시민단체 활동가 20여 넘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처음엔 조금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지만, 지방자치 이야기로 들어서자 회의실 공기는 금세 달아올랐습니다. 2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줄도 모를 만큼, 각자의 현장에서 보고 겪은 문제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정감시 프로젝트’를 실제로 시작해보자는 첫걸음이었습니다. 왜 ‘구정감시’인가서울시 예산은 50조 원, 각 자치구는 적게는 6천억에서 많게는 1조 6천억 원.하지만 이 막대한 예산과 권한이 어떻게 쓰이는지, 누가 결정하는지 시민은 거의 알 수 없습니다.현실의 권력 구조는 분명합니다. 서울시장 → 구청장 → 구의원.그리고 자..
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 뉴스레터 구석구석 4호
·
👀 뉴스레터 구석구석
??? : 여러분의 세금으로 선거운동 좀 할께요🤗4호 | 2026.1.26.(월) "오늘 저녁, 골목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구정감시서울네트워크의 네 번째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창밖의 찬 바람보다 더 매서운 소식들이 우리 동네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 새해 인사인 줄 알았더니 슬쩍 자기 이름을 끼워 넣은 현수막부터, 공정해야 할 구의회 채용 현장에서 들려오는 씁쓸한 비리 소식까지... 이번 호에는 우리가 낸 소중한 세금이 누군가의 '이름 알리기'나 '사적 이익'을 위해 쓰이고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하지만 답답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오늘(26일) 저녁, 이러한 문제들을 우리 손으로 직접 바로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