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의원님 SNS ‘좋아요’ 누르러 출근했나요?” 공무원 동원 선거운동 신고센터 가동 🚫 6.3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어김없이 공무원들은 때아닌 ‘투잡’에 시달립니다. 단체장의 선거 운동에 동원되는 구태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서울본부는 2월 5일, 단체장의 행사 동원이나 SNS 홍보 강요 등 부당한 지시를 제보받는 ‘신고센터’ 운영을 선포했습니다.🔍 주말 출판기념회 주차 안내부터 단체장 게시물 댓글 실적 점검까지, 공적 자산인 공무원의 노동력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것은 명백한 반칙입니다.🤦♂️
🚨 [영등포구] 전국 1호 ‘AI·드론 순찰차’, 안전한 거리일까요, 감시받는 거리일까요? 🤖 전국에서 흉기 범죄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 중 하나인 영등포구에 전국 최초로 ‘AI·드론 순찰차’가 도입되었습니다. 🚔 하지만 이 첨단 기술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범죄의 원인을 해결하는 사회적 안전망 강화 대신, 더 강력한 감시 체계를 세우는 데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범죄를 예방하려다 자칫 지역 주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감옥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 기술이 사람을 보호하는 도구를 넘어 우리 삶을 옥죄는 수단이 되지는 않는지, 영등포구의 행정을 꼼꼼히 지켜봐야 합니다. 🤦♂️
🕵️ [서대문구] “이거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도시관리공단의 대담한 녹취록 🎧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예비비 3억 8천만 원을 챙기기 위해 민원 조작과 업체 결탁을 모의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 구의회에서 공개된 녹취록에는 이사장이 업체와 짜고 평가위원을 선정하며, “민원을 조작해서 긴급 공사 요건을 만들자”고 말하는 생생한 음성이 담겼습니다. 🧐 심지어 “뒤에 구청장님이 계시니 우리는 회피하면 된다”는 발언까지 나와, 공공기관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심케 합니다. 📉 주민의 혈세인 예비비가 누군가의 ‘뒷돈’이나 ‘일감’으로 변질되는 현장, 끝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
⚖️ [금천구] 세금 26억 걷으려던 과장님, 왜 ‘유령 부서’로 쫓겨났을까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 사건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부영과 우정의료법인의 병원 부지 취득세 26억 원을 추징해야 한다고 소신 있게 보고했던 세무과장이, 보고 사흘 만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 조직’으로 좌천당한 사건입니다. 🧐 감사원도 이미 인사권 남용이라며 주의를 줬던 사안이지만, 정작 부당 인사를 실행한 실무자는 승진 가도를 달렸습니다. 📉 공소시효를 단 6개월 앞두고 터진 이번 고발은, “부당한 지시라도 무조건 따라야 산다”는 공직사회의 비정상적인 문화를 향한 주민들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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